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우울증 있는 혈육이 몇달동안 지 여친 데려와서 내가 분명히 데려오는거 싫다했고 근데도 ㅊ데려와서 걔 여친이 자꾸 와서 시끄럽게 하길래 내가 시끄러우니까 방문 닫으라고 했는데 걔 여친이 그게 기분 나쁘다고 뭐라했나봄 혈육이 엄마한테 나보고 나이고 왜저러냐고 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쟤가 계속 데려와서 나는 불편한거 엄청 참았고 참다가 저렇게 말한건데 어이가 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226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932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1304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63 01.01 14:3533623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85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테 도와주고싶고 잘해주고싶고 도움주고싶어하는건 무슨 감정이야5 12.29 15:57 2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들끼리 진도나간거 얘기하는거 이정도 ㅇㄸ??7 12.29 15:57 264 0
여자 중에 골격 심하게 작은 사람 은근 많은거 같아 5 12.29 15:57 83 0
다리 긴거 보고 뭐라하지?? 다리길이 빌딩 뭐 이런거였는데2 12.29 15:57 44 0
알바생들아 너네 매출 괜찮아?5 12.29 15:57 58 0
애인이랑 나랑 2세 돌렸는데 애 낳고 싶다...^^36 12.29 15:57 1470 0
취업하고 친구랑 멀어진 기분임... 5 12.29 15:57 91 0
성심당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무슨 빵인지 알아?2 12.29 15:57 68 0
밥 뭐 시켜먹을까 12.29 15:56 8 0
내 눈이 익들 눈이면 어디 고칠 거 같음?13 12.29 15:56 151 0
이성 사랑방 2년전에 만난 전애인한테 연락함 ㅋ7 12.29 15:55 187 0
비행기에 태국인 2명도 타고 있었네.. 12.29 15:55 64 0
사주는 무조건 음력이지? 12.29 15:55 22 0
회, 해산물 안주 좋아하는 익들아 궁금한거8 12.29 15:55 62 0
공부나 해야겠다..1 12.29 15:55 54 0
나 곧 티웨이 타는데 무서워 죽겠네2 12.29 15:54 221 0
가맹점하려면 최소 얼마잇어야돼?3 12.29 15:54 31 0
이성 사랑방 둥이네 가족들이랑 애인이랑 식사 같이 한 적 있어? 2 12.29 15:54 36 0
이성 사랑방 아니 연락한다 해놓고 안하는 심리는 뭐야? 5 12.29 15:54 72 0
삼십대 중반 비만익 어떻게 다이어트해야하는지 시작방법좀 알려줘12 12.29 15:5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