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카톡으로 하면 안되나


 
익인1
난 톡으로 3주전에 말씀드림
어제
익인2
알바 같이하거나 교대할 때 대면하게 되면 만나서 말씀드려
어제
익인3
나 일한 곳은 사장이 한 달에 한 번도 안 오셔서 한 달 전에 카톡으로 말씀드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지금 독감 주사 맞으면 소용 없을까???6 12.26 22:31 77 0
이성 사랑방 내가 봐온 남자애들은 왜 다 ㅋㅋㅋㅋ5 12.26 22:31 322 0
아파트 동 3~4개 있는곳이 ㄹㅇ 쾌적하고 좋음2 12.26 22:30 52 0
얘들아ㅜ 도로주행 떨어지면 최대한 빨리 보는게 좋지?6 12.26 22:30 36 0
아니 나 잔짜 퇴사결심오지게했는데 나라가 이러면.. 12.26 22:30 58 0
하 엄마 가게에서 실수했는데… 12.26 22:30 19 0
집값은 정권이랑 상관 없는 거야? 12.26 22:30 19 0
오겜 다 봤는데 재밌네 스포있음2 12.26 22:30 102 0
인터넷에 영수증 사진 올려도돼? 12.26 22:29 17 0
나이들면서 광대가 계속 튀어나오네 12.26 22:29 22 0
97익 며칠 뒤에 이걸로 프사 바꿀 생각에 설렌다20 12.26 22:29 1369 0
엔화는 왜 안 오르는거야??7 12.26 22:29 825 0
아 그냥 다 모르겠고 고통없이 죽고싶음1 12.26 22:29 28 0
이런거 할머니 선물로 별로야?12 12.26 22:29 117 0
환율 개박살? 월급쟁이는 걍 신경 꺼도돼79 12.26 22:28 8733 0
이성 사랑방 이런 것도 징크스라 해야 하나...? 3 12.26 22:28 56 0
혹시 이거 왜 아픈 건지 가늠되는 익인 있니!? 12.26 22:28 20 0
내년에 영국가는데^^... 12.26 22:28 29 0
본격취준 준비 중인데 심란하네.. 12.26 22:28 30 0
아니 다같이 죽자 이런거임? 12.26 22:28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