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사본적 없는데 이모가 여행갔다 사준 디올짭백 휘두르며다님... 모서리로 엘베버튼 누르고 땅바닥에 내려놓고
짝퉁들어도괜찮냐며 걱정하는 찐친한테 그럼 있는가방을 버리니 룰루랄라 했는데 실망했을까봐 걱정...
되진않고 실망해도 어뜩허냐 진짜 있는가방 버리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