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9 12.26 09:39901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5 12.26 16:383760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096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9 12.26 14:5945956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149 2
infp들 동성친구가 너네 너무 좋다고 막 좋아하는 티 내면 부담스러워???8 12.26 21:16 73 0
60계 크크크랑 크랑이 중에 뭐가 맛있어?!?1 12.26 21:16 13 0
얼굴 크면 단발 안 어울리지??6 12.26 21:16 36 0
저축, 적금 잘알 익들아 5 12.26 21:15 30 0
여의도 바로 옆동네인데 헬기소리 나긴하네 12.26 21:15 76 0
횟집 자제분들 계신가요2 12.26 21:15 13 0
직장내 호감있는분계신데1 12.26 21:15 32 0
하얼빈 엄마랑 보고왔는데 12.26 21:15 45 0
24.9살 인생 망한거 같음36 12.26 21:14 734 1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10 12.26 21:14 164 0
난 용량 1리터이상 텀블러는 잘 안쓰게 되더라 12.26 21:14 12 0
나 병원 가봐야되나1 12.26 21:13 23 0
손등이 거북이 등껍질 같어3 12.26 21:13 11 0
시간 제한 있는 식당들 자리 비어있어도 시간되면 나가라고 하나?1 12.26 21:13 14 0
내 주변에 요즘 이런 화법으로 말하는 사람 많아서 짜증나 ㅠㅠ14 12.26 21:13 539 0
드로잉 익들아 너네 평소입는 옷색이랑 채색 팔레트랑 비슷해??1 12.26 21:13 127 0
이성 사랑방/기타 여기에라도 넋두리 해야겠다 5 12.26 21:13 56 0
고등학교때 친구 가끔 유튜브 쇼츠에 뜨는데 내가 다 뿌듯하당 ㅋㅋ 12.26 21:13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티 이성사랑방 5년째인데 그만둬야겠지?14 12.26 21:13 149 0
자라 세일때 산거 다 성공했다🤭32 12.26 21:12 1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