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오징어게임 기대이하라는 얘기 많던데 동의해?10 12.26 23:05 431 0
애플 수익률 120퍼인데 팔까 12.26 23:04 30 0
안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 12.26 23:04 27 0
워홀가는 짱 친한친구ㅜㅜ 선물추천좀...!!!8 12.26 23:04 32 0
갑질손님 개짜증1 12.26 23:04 60 0
뭘 인티전문가가 알면 얼마나 안다거 12.26 23:03 105 0
편입 합격해본 사람질문 좀7 12.26 23:03 205 0
나이들수록 감정이 메마르고 무기력해짐? 12.26 23:0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이랑 크리스마스가 중요한 날이 아니라서 안 챙긴다는데8 12.26 23:03 187 0
너네 첫월급계좌가 어디였엉?9 12.26 23:03 71 0
20대 중반이 커버낫 백팩 메고 다니면 어때.. ?5 12.26 23:03 34 0
모은돈 천 조금 넘으면 무조건 예금? 넣어?5 12.26 23:03 4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거 신경쓰이는거 웃긴가 4 12.26 23:02 89 0
이성 사랑방 5년연애하고 정말 담백하게 헤어쟜어 1 12.26 23:02 261 0
ㅋㅋㅋㅋㅋㅋ 피규어 15만원에 사서 20에 팔았다 1 12.26 23:02 63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 놀러갔다가 내가 예민한건지 의견좀 2 12.26 23:02 114 0
내일 출근길 지하철 사람 많을까 아님 좀 덜할까 12.26 23:02 13 0
익들아 내 방에 쟁여둘 간식으로 4만원 썼는데 어때?ㅋㅋㅋㅋㅋ 12.26 23:02 15 0
막 단기로 뽑는 포장, 단순 반복 알바 해본 사람?!!!!!! 3 12.26 23:02 32 0
24살익 취뽀했는데 엄마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4 12.26 23:02 11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