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탈색 잘 먹으려면 웬만하면 머리 감고 오지 말라는데…. 어제 저녁에 머리 감아서 기름기 없고 뽀송하거든? 문제는 비듬이 좀 있는데… 감아야할까 많지는 않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두찜로제vs지코바1 12.29 13:37 15 0
얘들아 나 동네 병원에서 한달 근무한 신입이고 부친상 당했는데 근조화환도 부조도 안..14 12.29 13:37 150 0
전남익인데 ㄹㅇ 지역혐오는 피해의식이 아님5 12.29 13:36 169 0
공대 전공학점 많이 중요해.....?ㅠㅠㅠㅠㅠㅠㅠ6 12.29 13:36 5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f와 t중에 누가 더 좋아?! 20 12.29 13:36 130 0
이성 사랑방 쪽지로 필담하는 거 호감표현인가 12.29 13:35 30 0
우울증 환자들아 2 12.29 13:35 53 3
티라미수 먹으니까 입냄시 오진다2 12.29 13:34 50 0
근데 기자 브리핑 꼭 해야함..?2 12.29 13:34 120 0
대학 졸업하고 전공 안살린 사람들아 전공책 다 버림?12 12.29 13:34 90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공항 활주로 2,800m…활주로 길이 탓 사고로 보긴 어려워"..1 12.29 13:34 181 0
맨투맨 이너티 입고 입는데 자주 빨아야하나7 12.29 13:34 30 0
난 모든 가방 5만원이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해6 12.29 13:34 63 0
하프코트에 패딩부츠 이상해???1 12.29 13:34 28 0
뭔 일 날때마다 인스타 올릴 말 묻는 애들도 참6 12.29 13:33 257 0
이거 밴드 외부가 더러워진거겠지? 9 12.29 13:32 56 0
근데 인스타 비즈니스 계정이면서 안뜨게 하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 12.29 13:32 19 0
본인표출스마트폰 기기 전체 초기화하면 내장 된 해킹바이러스 12.29 13:32 42 0
원래 코가 목 뒤로 넘어가면 피맛나..?7 12.29 13:32 40 0
아니 브리핑ㅋㅋㅋㅋ14 12.29 13:32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