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다들 새해 목표나 하고 싶은게 뭐야?1 12.26 20:13 13 0
이번에 독감 겁나 아프네 다들 조심해 12.26 20:1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왜 헤어지고 나면 마인드가 12.26 20:13 100 0
애들한테 아빠 힘내세요 노래 가르치면서 슬픈 표정 지었더니 아빠 왜 삐졌냬ㅋㅋㅋ1 12.26 20:13 13 0
하 내일 재택이다.....❤️❤️ 12.26 20:13 15 0
산리오 좋아하는 애들만 와봐!!8 12.26 20:12 60 0
주방청소 제일 하기 싱ㅅ은데 주방만 남음 ㅜ2 12.26 20:12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다들 빡치는 거 하나씩은 참고 만나? 4 12.26 20:12 156 0
다들 회사 지원할때 거리 생각해서 지원하지...?3 12.26 20:12 19 0
나 isfj였는데 간호사 되고나서 istj로 바뀜4 12.26 20:12 52 0
독감 걸려서 약 먹고 강제로 10시간 이상 자니까 확실히 다음 날에 별로 안 아프네.. 12.26 20:12 19 0
이성 사랑방 사친사이에 어린이~ 이거 가능?3 12.26 20:12 42 0
나 진짜 미안하다는 말을 왜 못할까2 12.26 20:12 18 0
근데 코 이쁨사람은 드문거같애25 12.26 20:12 617 0
속이 너무 안 좋은데 12.26 20:12 15 0
최종합격했다구 꽃바구니 받을 주소 보내달라는 전화 받으니까 이제 취뽀 .. 17 12.26 20:12 923 0
이맛에 구제샵가는거구나 17만원짜리 패딩 만원에 삼3 12.26 20:11 30 0
화장품 미개봉 새상품 왜 파는 거야? 1 12.26 20:11 65 0
회식을 8시간 할 수 있나..?6 12.26 20:11 27 0
축제 or 축다 12.26 20: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