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맛 안 나고 코 막히고 콧물 나고 여전하면 독감인가 이거 ㅜ 근육통이 이있다 없다... 독감 검사 해보라는 말을 왜 안 하지 독감 백신 맞긴 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와 나 역대급 크기 바퀴벌ㄴ레 미친 혐오주의6 12.26 23:14 73 0
깊티 싸게 파는 곳 어디있어??4 12.26 23:14 28 0
새벽에 나만의 시간 중요시하는데 직장인되면 어카지1 12.26 23:13 20 0
임고생인데 나랑 스터디 했던 사람 나빼고 다 붙었어1 12.26 23:13 57 0
내일 부산 가는데 요즘 날씨 어때? 4 12.26 23:13 4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1년만나면서 네번 눈물보인거면 울보야?2 12.26 23:13 98 0
하 나 진짜 폰중독인가봐1 12.26 23:13 23 0
이성 사랑방 첫데이트하는데 차로 데리러 오신댜 뭔가 준비해야될까? 6 12.26 23:13 100 0
직장인들아 너네 비상금 얼마나 둬?6 12.26 23:13 41 0
다들 잘 자!!! 12.26 23:13 15 0
롬앤 쥬시래스팅 써본 사람 있어?????4 12.26 23:13 29 0
인스타 올릴 건데 골라주라 2 12.26 23:13 29 0
이제 자야하는 시간인데 6시 퇴근하고 아무것도 안 먹음...1 12.26 23:13 18 0
생리대 모아서 검정봉다리에 넣고 일반쓰레기통에 버리면3 12.26 23:13 37 0
나 장점이라곤 없지만 그나마 잘 갖고 태어난거..눈웃음 ^_^ 6 12.26 23:12 3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4번 만나도 안 사귀는 경우 있지?8 12.26 23:12 201 0
오겜 1화만 맛보기로 봤는데 소감1 12.26 23:12 63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하고 다시 풀고 삭제했는데 12.26 23:12 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좋은데 연애만 하고싶다 3 12.26 23:11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애인 사귀니까 우스꽝스러운 모습 보여주더라 4 12.26 23:11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