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플레이스테이션 7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누구한테 맞으면서 술을 마셨나... 온몸이 아프네..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l
나 때린 사람 나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원래 과음하면 다음날 근육통 쩌러 나도 그래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5 01.13 13:5066585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5 01.13 17:2255173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68 01.13 20:2452974 259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28 01.13 16:1439829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394 0
애기랑 남편프사 박고 동물학대 스토리 올리는 거 봤는데 지능 ㄹㅈㄷ다 01.13 23:09 16 0
예체능인데 너무 사무직이 안 맞아서8 01.13 23:09 49 0
64에서 58까지 뺐다 휴17 01.13 23:09 417 0
편의점까지 배달 시키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네 4 01.13 23:08 31 0
층간소음 내는것들은 진짜 01.13 23:08 11 0
bhc 치즈볼 남으면 맛있게 먹기 힘들겠지? 01.13 23:08 9 0
40 프사할까..? 95 01.13 23:08 1865 0
오늘 생일이엇는데 스벅만 10만원치..ㅋㅋㅋㅋㅋ 01.13 23:08 15 0
꼼꼼하고 예민하고 개성실한 사람은 뭐가 맞을까 직종4 01.13 23:08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거리연애 이야기나왔는데3 01.13 23:08 69 0
알바만 하는 사람도 백수라고 생각해?3 01.13 23:08 55 0
내친구 가족이 베트남 4박 5일 여행가서 총 경비로 300만원 좀 넘게 썼다는데 금..88 01.13 23:08 2386 0
친구 대신 사과해야하는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12 01.13 23:08 45 0
20살때 만난 친구들이랑 10주년 기념하는 케이크 문구 뭐 귀엽고 센스있는거 없을까..6 01.13 23:07 26 0
하... t부심 부리는 애들은 대체 언제까지 그럴까 2 01.13 23:07 23 0
간만에 마음에 드는 그림체 보여서 웹툰 보려고 했는데 01.13 23:06 21 0
내가 상사한테 칭찬받은뒤로 갑자기 히스테리부리고 왕따시키는 여자 동기…4 01.13 23:06 23 0
나 여기서 퀴즈하나 낼게.남자쪽 이름이고 태민이고,여자쪽 이름이 지혜인 커플인데2 01.13 23:06 39 0
난 내가 재벌이고 싶지 않아 1 01.13 23:06 39 0
전시회보러 서울 당일치기하는거 미친걸까?6 01.13 23:06 39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이사갈 집 첨 가봤는데 전세입자짐이랑 청소가 하나도 안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는거 괜찬아,,? 6
2혹시 오늘 스벅 자허블 마실 사람있나 9
3통근버스 기사님 어디 아프신가 앞사람이 자꾸 휴지건네줘 4
4다들 여유롭게 나가 1
5못 가르치는 사수 어떻게 함? 14
620대 초반에는 공부 못하다가 20대 후반 되니까 공부 됨 12
7요즘 점심에 한식뷔페 가는데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다,, 4
8회사 가기 전 저녁에 심장이 너무 뛰고 심지어 회사에서도 심장 심하게 벌렁거리는데 9
9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308
10아 츌근개싫다 하루에 6시간 이상 노동금지법 없나 ㅠㅠㅠㅠㅠㅠ 5
11난 스스로 ㄹㅇ 예민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주변에서는 다르게 볼까? 2
12연고대 나와서 중견기업 4
13 40크롭티는 무리인가? 2
14사람은 할말을 하고 살아야함 ㄹㅇ 1
15잠실에 네일아트 29000원하는곳이잇네 9
16성인인데 155미만인 애등 불쌍 ㅠ 6
17오늘 일 있어서 노트북이랑 패드 들고 출근하는데 1
18에어랩만 쓰고 고데기 한번도 안써봤는데 9
19 이게 몰까? 1
20예민한거랑 눈치는 별개인가? 1
1 타오 결혼 2
2 대한민국 에서 유일하게 군 면제 받는 지역 10
3 자담치킨 닭은 진짜 못이긴다 생각하는 달글 12
4 2012년 한때 유행했던 진동파운데이션 4
5 고기 실컷 먹고도 체중 감량하는 방법 2
6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 거 19
7 아파트 단지 공터에서 누가 엄마!!하고 소리 질러서 봤더니.jpg 7
8 초록글 당근에 올라온 일당 60만원짜리 간병 알바 52
9 후배중에 혹시 이런 말투 쓰는 사람 있어? 8
10 초록글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 27
11 초록글 삼겹살 굽기 아티스트19
 
 
 
 
 
 
 
 
 
1 근데 나도 남녀 친구들 여행 말도 안 된다 생각했는데 9
2 장원영 패션 따라하면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엄청좋아하심 1
3 위시 컴백일정 명절 전에 뜰까? 3
4 15일 체포 집행계획 유출됐나본데? 13
5 제베원 라이즈 플레이브 왜 사진 예쁠때는 안붙어있어 1
 
 
 
 
 
1 아이유 살빠진거같다 29
2 나반나연은 아직 프로필투어 돌고 있네
3 초록글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 90
4 여배중에 결혼 이후에 로맨스 찍어서 흥행시킨 배우 있어? 11
5 별그대 똥싸는 소리는 어떻게 하지
6 초록글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 11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