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혈육 애인이 집에 자주 옴 그 문제로 나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근데 크리스마스에 또 묻지도않고 온다는거 그래서 나가서 놀아라 불편하니까 이랬는데 굳이굳이 데려옴 둘이서 방문 열어놓고 마사지하고 다리 끼고 누워있고 말소리 들려서 시끄러우니까 문닫으라함 그거 걔 애인이 듣고 기분 엄청 나빴다고 혈육한테 말함 혈육이 엄마한테 쟤는 나이 ㅊ먹고 왜저러냐함 내 잘못이야? 개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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