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어젯밤에 엄마가 가족들 먹으라고 사온 것들 보고 이런거 사오면 먹고싶어지는데 왜 사오냐고 짜증냄 ㅋㅋㅋ

니가 먹질 마 왜 엄한데다가 짜증? 그래놓고 어제 치킨 먹었냐 ㅋㅋㅋ 아 왜이리 꼴보기싫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58 9:5153206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76 11:402996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66 15:0717357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39 6:3134072 1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0 8:4523695 0
착륙전 전화하라고 했다는 뻘글은 또뭐냐2 12.29 15:24 35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오면 이래?14 12.29 15:24 155 0
나 의대 가고싶었는데 반대가 심해서 못갔어4 12.29 15:23 99 0
지금 카페에 공부하러 갈까 말까...5 12.29 15:23 63 0
오겜에서 궁금한건데 대장역할12 12.29 15:23 103 0
얘들아 큰일났어8 12.29 15:23 160 0
교정 철사 짧게 잘라줬는데도 볼 찔리면 8 12.29 15:22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잘지내냐는 말에 안읽씹하더니 4 12.29 15:22 216 0
이번 비행편 승무원들 12.29 15:22 796 0
비행기 탑승객 175명 승무원 6명 이라고 뜨는데7 12.29 15:22 343 0
대한항공은 비행 스케줄 널널해?1 12.29 15:22 119 0
단기알바 경력만 있는데.. 알바인사담당자님이 이력서 제출하라고 하시면7 12.29 15:22 64 0
다들 특보 어디꺼로 보는 중이야? 12.29 15:22 32 0
사건사고 일어날때마다 저능한 애들 너무 많아서 토나옴 1 12.29 15:22 27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되는거 버틸수있어?5 12.29 15:22 141 0
아니 공항 활주로 길이같은건 네이버에만 쳐봐도 나오는데 12.29 15:21 46 0
조류충돌 경보 1분 뒤에 조종사가 관제탑에 메이데이 선언했다네2 12.29 15:21 1580 0
나 평생 질염 걸려본 적 없는데 비법 딱 하나임87 12.29 15:21 9527 0
노토킹 asmr 찍고 싶은데 뭐 찍을까? 12.29 15:20 20 0
지금 회사에 최고 4-5년 이상 다니는 익들만 와주라9 12.29 15:2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