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지인을 오랜만에 보는데 몇년만에 보는거냐면서 혼잣말로 "91년도부터 안 봤으니까..." 이러는거야
내가 그 분이 누군지 아니까 "엥 91년도?" 이러니까 "아 92년도부터" 이러면서 이상한소리하더니 이어서 엄마가 "아아 21년도~"라고 정정했거든?
그렇게 말하고 방 나가면서 1924년 어쩌고 하길래 내가 2024년이라고 말해주니까 자꾸 말이 헛나온다면서 헷갈린다는데
진지하게 이게 헷갈릴 수 있음..? 집에 맨날 같이 있는데 이런 적 오늘이 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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