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강아지가 췌장염 걸렸는데 처방 사료를 안먹어ㅠ18 12.26 20:49 68 0
토익 질문있어..! 12.26 20:49 13 0
면접에서 떨어졌다1 12.26 20:49 34 0
조각케이크 사면서 초 따로 사야하냐 따짐2 12.26 20:49 20 0
헐... 어떡해 진짜 12.26 20:49 105 0
우울증 있는 가족 12.26 20:49 21 0
우리동네 이디야 망했는데 그자리에 또 이디야 들어옴.... 12.26 20:48 64 0
오랜만에 치마입고 느낀점34 12.26 20:48 1204 0
펌하고 나서 첫날은 원래 뽀글뽀글하지.....???1 12.26 20:48 54 0
나 특이취향 있음1 12.26 20:47 19 0
오늘하루 너무 싫다 12.26 20:47 17 0
익들아 나 알바하는 요일 바꿔달라하는거 개에바겠지... 6 12.26 20:47 62 0
카페 마감 알바하고 있는데 계속 하는 게 맞을까ㅠ 14 12.26 20:47 36 0
립 쓰는 것보다 사는 속도가 빠르니까 12.26 20:47 8 0
회사 입사했는데 직원들이 말을 안걸어... 6 12.26 20:47 44 0
이성 사랑방 30대 의사 글 보니까 결혼은 필수가 아닌거같다7 12.26 20:47 192 0
알바하는데 일하는데 필요한거 대신 살때 비용6 12.26 20:47 17 0
소보로빵 얼려둔거 그냥 먹을까 에프 돌릴까2 12.26 20:47 12 0
반려동물 가끔 만나는 남의집 냥이가 너무 귀여워.. 12.26 20:47 11 0
6개월 일하고 퇴사하면 12.26 20: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