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infp들 동성친구가 너네 너무 좋다고 막 좋아하는 티 내면 부담스러워???8 12.26 21:16 79 0
60계 크크크랑 크랑이 중에 뭐가 맛있어?!?1 12.26 21:16 14 0
얼굴 크면 단발 안 어울리지??6 12.26 21:16 40 0
저축, 적금 잘알 익들아 5 12.26 21:15 33 0
여의도 바로 옆동네인데 헬기소리 나긴하네 12.26 21:15 78 0
횟집 자제분들 계신가요2 12.26 21:15 14 0
직장내 호감있는분계신데1 12.26 21:15 34 0
하얼빈 엄마랑 보고왔는데 12.26 21:15 46 0
24.9살 인생 망한거 같음36 12.26 21:14 748 1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10 12.26 21:14 176 0
난 용량 1리터이상 텀블러는 잘 안쓰게 되더라 12.26 21:14 13 0
나 병원 가봐야되나1 12.26 21:13 25 0
손등이 거북이 등껍질 같어3 12.26 21:13 12 0
시간 제한 있는 식당들 자리 비어있어도 시간되면 나가라고 하나?1 12.26 21:13 15 0
내 주변에 요즘 이런 화법으로 말하는 사람 많아서 짜증나 ㅠㅠ14 12.26 21:13 544 0
드로잉 익들아 너네 평소입는 옷색이랑 채색 팔레트랑 비슷해??1 12.26 21:13 130 0
이성 사랑방/기타 여기에라도 넋두리 해야겠다 5 12.26 21:13 59 0
고등학교때 친구 가끔 유튜브 쇼츠에 뜨는데 내가 다 뿌듯하당 ㅋㅋ 12.26 21:1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티 이성사랑방 5년째인데 그만둬야겠지?14 12.26 21:13 161 0
자라 세일때 산거 다 성공했다🤭32 12.26 21:12 1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