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거의 50kg쯤에 머물며 살아왔더니만,, 아파서 살빠졌을 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루 세끼 다 먹는 그런거) 했을 때, 신경써서 살 빠졌을 때 그냥 그게 무슨 이유이든 걍 저 몸무게에서 2키로 정도만 내려가도 바로 생리불순오고 면역력 저질 됨.......
최근에도 좀 먹는거 들 먹었더니 바로 생리 밀림,,, 그렇다고 키가 작아서 완전 저체중도 아니고 살빠지면 예쁜 몸무게 정도인데ㅜ 그냥 이 몸무게로 쭉 살아야하는 운명인가......
본인 몸한테 맞는 체중이 있는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