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만 그런 거 아니지? 한 지금까지 맞는 렌즈 찾느라 5만원 날린 듯..


 
익인1
ㄴㄱㄴ...
17시간 전
글쓴이
네..? 그게 머야 나그네?
17시간 전
익인1
너곧나!
나도 그렇다는 뜻^_^...

1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앜 덕분에 더 배우고 갑니당…… 그래서ㅜ익인이는 잘맞는 렌즈 찾앗닝..?
17시간 전
익인1
엉! 츄렌즈 오브파이 정착중이양ㅇㅎㅎ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4 12.26 09:391014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98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2 12.26 13:1659721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4824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598 2
기억력 나쁜친구 있는데 내가 예전에 알려줬던 정보들1 12.26 21:23 21 0
너네 집안 다 정상이야?22 12.26 21:23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한테 애인이랑 외박하고 잠자리한걸 들켰어 19 12.26 21:23 215 0
결혼식 못가는데 축의금은 식 당일에 보내는거야 아니면 못간다고 연락할때 같이 보내는.. 12.26 21:23 9 0
사주여러곳에서 봤는데 다 같은 말 들으면 신뢰해되 돼?4 12.26 21:23 29 0
책상을 살까말까…? 12.26 21:22 8 0
포차코말고 뭐가 귀여워? 7 12.26 21:22 20 0
이성 사랑방 와 요새 모텔 되게 좋다1 12.26 21:22 161 0
지금 헬기소리 나는 곳 어디야?? 12.26 21:22 86 0
인스타댓글 이상한사람 진짜 많지않아..?2 12.26 21:22 22 0
하.. 여초회사 미치겠다 12.26 21:22 30 0
하면 던짐 이런 닉네임 추천 좀!!😆2 12.26 21:22 11 0
직장인 익들 은행이나 병원 어떻게 가?1 12.26 21:22 12 0
그 뭐더라 가다실 병원 리스트? 공유하는 사이트 있었는데 12.26 21:22 6 0
다른것보다 정병 때문에 시간 날린게 너무 후회됨1 12.26 21:21 20 0
제주도여행 겉옷 다들 하나로 입어??1 12.26 21:21 17 0
이성 사랑방 잇팁 눈치 없어?6 12.26 21:21 110 0
2025 다이어리 장만 끝 11 12.26 21:21 579 1
쿨블랙 염색 별로야?2 12.26 21:21 66 0
인생이 좀 쉽게만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 1 12.26 21: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