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하고 싶은 게 생겨서 ㅎ
모은 돈도 없고 30부터 새로 시작이다..^^


 
익인1
딱 새로 시작하기 좋은 나이임 파이팅!!!!
19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9시간 전
익인2
멋지다 새로 시작하는 분야는 뭔지 물어봐도 돼?!
나는 하고 싶은걸 못 찾아서 미치겠어…

19시간 전
글쓴이
경찰.. ㅎㅎㅎ
19시간 전
익인3
나두 29짤 올해 퇴사했었오ㅎㅎㅎ우리 잘해보쟈
19시간 전
익인4
친구야 화이팅ㅠㅠ 나도야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4조2교대 월급 250이면 해?8 12.26 21:07 47 0
근데 딩크면 돈모으는 재미가있을까?1 12.26 21:07 23 0
다들 국밥 먹을때 김치파야 깍두기파야8 12.26 21:07 23 0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거 같아?4 12.26 21:06 74 0
20대 직장인이 봉급 이라는 단어 쓰는거 이해돼?5 12.26 21:06 32 0
운동만으로 살뺄 수 있어?3 12.26 21:06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군인 애인 우울증이라는데 내가 뭔 말을 해야할까8 12.26 21:06 70 0
퍼자켓 하나만 골라줄사람ㅁ 12.26 21:06 29 0
익들아 육비 vs 제육덮밥 골라주고강2 12.26 21:06 12 0
서울사는데..헬기소리가 왜들릴까3 12.26 21:06 144 0
직장에서 이런 상황 어떻게 보여?7 12.26 21:06 31 0
해외에서 한국 문자 받는법5 12.26 21:05 21 0
나처럼 책 사는거 중독인 익 있니1 12.26 21:05 24 0
좀 나이 있는 사람이 과외 구하는 법 없어??1 12.26 21:05 19 0
익들 넷플릭스 봄? 하 넷플릭스 봐야하는데 ㅠㅠ 계정 구하기 너무 어렵다… 장터에도..30 12.26 21:05 201 0
숨 크게 들이쉬면 심장이 아픈데3 12.26 21:05 17 0
키작녀도 155이상은 신경안써도되는것같음10 12.26 21:05 518 0
퇴사하고 좀 쉬어야겠다 2 12.26 21:05 35 0
기출 돌린다는게 이런 뜻이야?13 12.26 21:05 615 1
이성 사랑방 난 잘생기지 않아도 모난데 없는 외모 가진 남자 만나고싶음4 12.26 21:05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