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일때문에 평소에 끼니 잘 거르게 되거든ㅠ
퇴근하고 집오면 9시 10시쯤 되는데
그때 진짜 계속 자기 전까지 쉬지 않고 먹어ㅠ
1인분을 1시간이 아니라 밥 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과자도 먹고 그럼 
근데 배부르다는 느낌이 없어ㅠㅠ...
이것도 폭식증이야...?ㅠㅠ 


 
익인1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3 9:5156228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95 11:4032303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62 6:313656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4 15:0719807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5852 0
회사 그만둘까 말까8 12.29 14:51 54 0
모레 친구들이랑 일본여행 가는데 안가는거 오바겠지..?6 12.29 14:51 224 0
신타 아이솔레이트 먹는 사람 있어? 12.29 14:51 11 0
생리가 3주 가까이 밀릴 수 있어..? 9 12.29 14:51 53 0
우리아빠 윤석열 빠돌이거든? 근데 저거 공항 일 일어나고19 12.29 14:50 202 0
이제 곧 28인데 동기들이 너무 어려서 현타온다1 12.29 14:50 105 0
Mbti E I 갈리는게 사람들하고 만나면 기빨린다 채워진다 이거잖아1 12.29 14:50 32 0
에프 첨 써봤는데 4일 된 치킨도 살려내네1 12.29 14:50 25 0
165 60.... 다이어트 시작합니다6 12.29 14:50 62 0
소방관들한테 왜 화내냐고 하는데6 12.29 14:50 42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건 뭔 말이야7 12.29 14:50 115 0
스벅 요즘 케익 퀄 올라갔나?6 12.29 14:50 57 0
소식 들은 뒤로 계속 속 안 좋고 너무 어지러워.....1 12.29 14:50 40 0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몇 명이래..?7 12.29 14:49 185 0
원래 화재사고가 크게 나면 사망자 신원 확인하는게 그렇게 어려워?ㅠ9 12.29 14:49 279 0
아니 누가 버스 뒷자리에서 봉에 발대고 있음 12.29 14:49 52 0
인턴익 퇴사 선물 돌리는 게 나을까?13 12.29 14:49 96 0
유가족한테 뭐라하는 사람들 제정신이니....10 12.29 14:49 150 0
가족이랑 킹크랩 먹었능데 개비싸다 진짜..7 12.29 14:49 35 0
알바비 200정도 못받았는데 노동청 신고하면 받아 낼 수 있을까..?4 12.29 14:4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