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 이유는 물티슈 
진짜 왜 내가 고통 받아야하지? 
공사하면 집에서 화장실 못 쓰는데 왜 내가 이런 피해를
받아야하는지.. 


 
익인1
물에 녹는 물티슈라도 막힐 수 있는데ㅜㅜ 불편하겠다 쓰니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56 9:3151000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306 14:0635481 1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55 11:4929315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92 20:403466 2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1 14:4315334 4
혹시 이거 왜 아픈 건지 가늠되는 익인 있니!? 12.26 22:28 20 0
내년에 영국가는데^^... 12.26 22:28 29 0
본격취준 준비 중인데 심란하네.. 12.26 22:28 30 0
아니 다같이 죽자 이런거임? 12.26 22:28 107 0
이성 사랑방 백수랑 직장인 커플은 데이트비용 보통 어떻게 해?20 12.26 22:28 182 0
갑자기 차가워진거면 이유있음?2 12.26 22:28 54 0
이성 사랑방 istp 여자 질문받아요7 12.26 22:27 145 0
나 주식 시작해봐도 돼.. ? 3 12.26 22:27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날 좀 섹시하게 입고싶은데..14 12.26 22:27 245 0
솔직히 계엄 아니었더라고 환율은 언젠간 닥칠 문제였음 12.26 22:27 1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정말 호구 연애 하다왔다4 12.26 22:27 201 0
외모 맘에드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안커지기도 해?2 12.26 22:27 24 0
안주먹을때 배 부른데 돈때문에 아까워서 끝까지 먹게되는거 고치는방법좀..5 12.26 22:27 21 0
고양이 습식 12.26 22:27 11 0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연락 안해?3 12.26 22:27 68 0
이번달 5일에 쿠팡에서 산 사과 버릴까말까…1 12.26 22:26 23 0
이성 사랑방 발레 전공처럼 생겼다는건 뭔 이미지야?3 12.26 22:26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해줬음 하는것들로 서운해지는 건 어떻게 해결해? 7 12.26 22:26 93 0
남한테 엄청 선물도 잘 주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데 12.26 22:26 18 0
애플워치 사고 싶은데 애플워치 써본 익들아 7 12.26 22:2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