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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7946l 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아무리 친해졋다해도 이건 좀 아니지않냐고 극혐이래.. 이게 극혐이라는 소리들을정도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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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극혐이라고 말할정도인지 모르겠음
그냥 아악!! 문 안닫혔어!! 닫아죠 정도는 할 듯

2일 전
익인324
난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싫은데 ...
2일 전
익인325
못배워먹은 진상 노인 같음..
2일 전
익인325
친엄마가 문 열고 똥 싸는 것도 더럽고 혐오스럽던데 뭘;
2일 전
익인364
나도 그럼... 좀 못배운 행동인거 같긴 해...
2일 전
익인326
사바사긴한데 상관없긴함,,
2일 전
익인327
난 같이 화장실 안에 있어도 남친 옆에서 소변봄 별 생각 없음 물론 등돌리고 있긴 하지만 세상에 소변대변 안보는사람이 어딨어
2일 전
익인328
으악 너무 싫어… 내꺼도 싫은데…
2일 전
익인329
나만 괜찮나 댓글보고 충격
2일 전
익인330
난 화장실 문닫는거 안좋아해서 친구랑있을때 그러긴하는데 애인이랑은 안그래봄
그리거 친구한테도 먼저물어봄 혹시 문열어도 되냐고
친구도 흔쾌히 이해해줘서 친구있을때만 그러긴하능데

저런더 보통 당연하게도 상대의사 묻고 허락받아야하는 부분이라봐

2일 전
익인331
깬다..
2일 전
익인332
너 왜 그러니.... 소리 나오긴함
2일 전
익인333
어후…
2일 전
익인334
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 실수면 ㄹㅇ 노상관인데 일부러면 뭐지 싶을 듯
2일 전
익인335
난 애초에 대소변 보는 모습을 남한테 보여주는 게 이해 안가 샤워나 목욕하는 모습은 괜찮은데 저건 너무 사적인 영역 아님..? 근데 실수라니 ㅇㅋ 하면서 넘어가긴 할 거 같음..
2일 전
익인336
다 보이게 활짝 열어놨으면 쪼끔 당황,, 나였으면 헉 문 닫아야지~! 이랬을듯 근데 살짝 열린 문이었으면 굳이? 상관 없음
2일 전
익인337
와 진짜 깨긴한다…
2일 전
익인338
그냥 못본척할거같긴 함...
2일 전
익인339
극혐으로 느꼈는지랑 별개로 애인한테 장난식 말고 진지하게 극혐이라고 말한거면 좀 글타
2일 전
익인340
이건 ㄹㅇ 사바사 ㅋㅋㅋㅋ 극혐까지야.. 오줌이 뭐라고 ;
2일 전
익인341
대변이면 몰라도 소변이면 딱히 별생각없는디
그리고 한명 씻으면 다른 한명이 옆에서 볼일보기도 하는데..

2일 전
익인342
실수로 그럴 수도 있지 에바네 반응잌ㅋㅋㅋ...
2일 전
익인343
문을 활짝열고 한거야?
2일 전
익인343
그거아니면 걍....그러려니인데 걍 나는 닫고 본다고 지켜주면 좋겟다 하지 뭘 극혐이랄거까지야..... 만약 활짝열었다면 그건좀.....그렇긴함........
2일 전
익인344
사람마다 꺼리는 것들이 다르니까..
커뮤에서 다들 괜찮다해도
너랑 사귀고있는 애인 기준에 극혐이면 안하는 게 맞지
반대로 너가 극혐이라는 행동을 애인이 주변사람들은 ㄱㅊ하다는데?하고 계속하면 싫을 거 아냐

2일 전
익인345
진짜 개싫은데 글고 상대가 싫다는데 다른 익들이 괜찮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음
2일 전
익인346
헐 나는 가족끼리 그래도 너무 싫음
2일 전
익인347
문 열고 볼일 보는 건 에티켓의 문제라고 봄..
극혐이라는 표현이 좀 세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다 큰 성인이 가릴 건 좀 가려야지

2일 전
익인348
ㄹㅇ상관없는데 극혐까지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하네
2일 전
익인349
난 당황스럽긴한데 실수라생각할듯..? 누가봐도 실수같은데 극혐이라할거까지있나 ㅋㅋ ㅜ
2일 전
익인351
오래 사귀었우면 뭐... 난 상관없는네
2일 전
익인352
난 별생각 안들던데
2일 전
익인353
헐.. 걍 진짜 아무 생각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54
어ㅏ... 나는 진짜 노상관인데 댓보니까 싫다는 익들이 대부분이구나
2일 전
익인355
싫을순있는데 애인한테 극혐이라고까지 해야하나 ㅠㅠ
2일 전
익인356
ㅇㅇ좀...깬다
2일 전
익인357
맨날 그러는 사람이면 ㄹㅇ개극혐일 것 같은데 어쩌다 실수로 한 번그런거자늠 걍 개웃길거가튼데
2일 전
익인358
난 상관 없는디
2일 전
익인359
가족끼리도 별로긴함..
2일 전
익인360
이게왜 ? 그럴수도 있지 극혐까지?????
2일 전
익인361
난 내가 그정도로 편해졌구나 싶어서 나름 좋을거 같긴햄
물론 난 부끄러워서 그렇겐 못함

2일 전
익인362
가족끼리도 안하는..
2일 전
익인363
극혐이니 뭐니.. 유난 좀 안 떨었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365
워딩이 쎄긴 했는데 난 싫음 그 적나라하게 들리는 남의 오줌소리가 뭐라하지..진짜 짜증남 가족도 싫어
2일 전
익인366
개급해서 뛰어들어가서 그런거 아니면 난 좀 ....그럼 우리집 가족들도 안그러는데 결혼도 안한 애인이....? 개 깸 개급해서 뛰쳐들어가서 한거면 걍 살라고 ㅠㅠ 그런거라 별생각없을것 같고 걍 웃길것 같은데 그거 아님 별루...
아 모르구 그랬음 ㄱㅊ지 않나 ㅠ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구 실수 좀 했다고 극혐까지는

2일 전
익인367
극혐까지...? 솔직히 싫고말고는 개인차지만 그걸 대놓고 말하는 게 더 극혐임... 상대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걸 대놓고 말함
2일 전
익인368
말로는 안할 것 같은데 온갖 짜증은 다 낼듯 진짜 더러워서
2일 전
익인369

어제
익인370
응 부모님이랑도 진짜 싫어 극혐
어제
익인371
헐 싫어해..? 상관없는뎅
어제
익인371
대변만 아니면 뭐..
어제
익인372
싫긴해
어제
익인373
난 상관없서
어제
익인374
사람마다 다른 거라.. 난 남편이 문 닫고 일봐도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면 비위 상해..
어제
익인375
근데 이건 애인이 편하다해도 본인이 불편하지 않나 난 내 오줌소리 수치스러울 것 같아
어제
익인376
나는 언행이 더 싫어
어제
익인377
완전 깸..
어제
익인378
진짜 극혐인데
어제
익인379
상처... 실수할 수도 있지
어제
익인380
실수 였으니까 별 상관..
어제
익인381
완전 상관없는데… 나중에 아플때 수술하고 오줌똥 지리면 이혼당할기세네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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