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일단 선크림은 기본이고
감마리놀렌산
셀레늄
알파리포산
+유황비누

이렇게 하는중인데 혀과좋은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1 12.26 09:3910023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3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0 12.26 13:165878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3925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147 2
너무 걱정하지마 뉴스 보셈 12.26 22:44 996 0
간호학과 입학하기 전에 공부한다니까 다들 말렸거든1 12.26 22:44 98 0
내일 약속인데 카톡 5시간에 한 번씩 보는 건 12.26 22:44 19 0
나 entp인데 내가 말 험하게 안나오도록 다들 말조심 좀 해줘 12.26 22:44 23 0
성심달 케이크 잘알익들 있으실까요.....1 12.26 22:44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단둘이 술마시러 가도 된대 14 12.26 22:43 183 0
수시 6광탈한 친구한테2 12.26 22:43 21 0
토익 RC는 어떻게 공부해야돼?1 12.26 22:43 26 0
오늘 밤은 왜 이렇게 춥나 했더니4 12.26 22:43 608 0
근데 쿠팡에 0원 짜리 진짜야.. ? 21 12.26 22:43 906 0
ㅋㅋㅋㅋㅋㅋㅋ나 10월에 프리랜서로 바꿨는데ㅋㅋ1 12.26 22:43 25 0
자궁경부암 검사하고 왔는데 12.26 22:43 71 0
애들아 일본 이정도 타투도 알바 안돼? 12.26 22:43 33 0
요새 개임에 맛들려서 피방 자주 다니는데 고민좀 들어줘6 12.26 22:43 30 0
서울익들아 질문,, 명동이 직장이면 어디쯤 사는게 좋을까?5 12.26 22:43 30 0
신발 135신는데 어그 산 익들 있어? 12.26 22:43 18 0
내일 갈건데 서울 신세계 지점 어디가 젤 괜찮아??4 12.26 22:43 23 0
나 디자이너... 디자이너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면 뭘해여할지 막막해2 12.26 22:43 25 0
얇은 니트 보풀 너무 잘나지 않아ㅠㅠ? 12.26 22:42 9 0
과일 타르트 어떤거 살까??4 12.26 22:4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