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업하고 몇 년뒤에 감사 인사 받았음.
나랑 중학교때부터 지인 사이였는데 아들 가졌을때 차별하지 않고 늘 상냥하게 대해줬다면서 고맙다고 함.
늘 한켠으로는 응원함.
그 친구는 지금은 간호사되어서 잘 먹고 잘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