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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20l 4

절업하고 몇 년뒤에 감사 인사 받았음.

나랑 중학교때부터 지인 사이였는데 아들 가졌을때 차별하지 않고 늘 상냥하게 대해줬다면서 고맙다고 함.

늘 한켠으로는 응원함.

그 친구는 지금은 간호사되어서 잘 먹고 잘 삼!!



 
익인1
착한 쓰니 복받을겨
2일 전
글쓴이
아이 고마와! 우리 익인이도!
2일 전
익인2
쓰니도 그 친구도 둘 다 착하네
2일 전
글쓴이
댯 달아주는 익인이도 착해 >_<
2일 전
익인3
쓰니 마음씨 덕에 그 친구도 잘 살아갈 수 있었나보다!! 착한 쓰니에게도 복 많이 올거야!!!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복받아 >_<
2일 전
익인4
에구 기특해라
우리쓰니 다컸다
궁디팡팡🫶

2일 전
글쓴이
늙었지만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아마 그 친구는 평생 너 생각하고 감사해할듯 이게 얼마나 큰 일인지 쓰니도 알았으면 좋겠다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근데 내가 생각이 없는 편이여서 가능했었을지도... 아무 생각 안들던디 걍 걔는 걔일뿐이었는디
2일 전
익인6
그게 진짜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쓰니 착한거 맞고 대견한거 맞음!!
2일 전
글쓴이
고마우이 >_< 히히
2일 전
익인7
친구 지금 잘 사는데 쓰니가 큰 도움됐을거야
복받아라~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히히 >_<
2일 전
익인8
착한사람들 이렇게 마음따뜻해지고간당
2일 전
익인9
나였어도 쓰니 너무 고마웠겠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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