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왜 이렇게 사람들과의 어울림에 대해 얘기를 할까?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산다구요.. 
덕메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혼자 하는 덕질이 더 행복하다고
덕메를 만들고 거기에 시간 돈 감정 쓰는 시간에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 더 하는게 나는 더 행복하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운전도 진짜 피곤한거구나 차산거 좀 후회함44 12.26 18:29 1012 0
빨리 취업하고 직장인 되고싶다 ㅠㅠ1 12.26 18:29 70 0
삼겹살 먹고싶은데 1인은 안받겠지??4 12.26 18:29 51 0
이 헤어스타일 이름이 뭐야ㅠㅠ1 12.26 18:29 13 0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해서 연봉 다운 각오했는데4 12.26 18:29 456 0
손님이 냉동고 문 살짝 열고 가셔서 삐삐삐 소리나는데1 12.26 18:29 23 0
파스쿠찌 알바 진짜 빡세????? 3 12.26 18:29 15 0
요가 뻣뻣한 사람도 가능해?2 12.26 18:28 17 0
생리때마다 체하는 이 느낌이 너무 실타...2 12.26 18:28 23 0
오겜 기훈이 우승상금 얼마받았더라2 12.26 18:28 106 0
굶어서 살빼면 얼굴피부 이렇게 됨18 12.26 18:28 1466 0
엑스레이티드 먹어본 익!!2 12.26 18:28 14 0
왜 머리를 묶으면 집중이 잘 될까 12.26 18:27 11 0
속눈썹 연장한거 클렌징오일로 떼도 되나? 12.26 18:27 14 0
이성 사랑방 애인도 이뻐보일때 이쁘다 해주는듯6 12.26 18:27 246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하는 시간 가지자고 했는데 커플 사진 다 내리는거 5 12.26 18:27 111 0
자취방 만기 한달 전에 나갈때 공과금 처리 어떻게 해? 12.26 18:27 13 0
대학 학과 조교 할 예정인데1 12.26 18:27 47 0
혹시 산부인과 질초음파하고사면 분비물 나와.....?6 12.26 18:27 27 0
권력잇는 내 저녁밥을 봐17 12.26 18:27 52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