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그냥 통에 하는지

아니면 키링걸이나 네트망 같은곳에 걸어놓는지? 



 
익인1
걍 서랍에 넣어놈
18시간 전
익인2
난 걍 책상 다리..? 쪽에 걸어둠
18시간 전
익인3
대충 어디 작은 다용도 바구니에 던져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아 회사 인턴인데 좀 망한듯..나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4 12.26 21:45 34 0
일본 여행 보내달라는4 12.26 21:45 29 0
이성 사랑방 남자 손 보고 정 떨어지는 거 진짜 까탈스러운 성격인 거냐 ㅋㅋㅋ 하 ㅠ9 12.26 21:45 245 0
학폭위 같은 거 열리면 교내에서도 쉬쉬하는 분위기야? 1 12.26 21:45 17 0
오겜 1화 본 익들 질문있어!!1 12.26 21:45 41 0
직원 70명 정도 있는 중소 어때? 30년 됐대3 12.26 21:45 42 0
별 떠있는 하늘 보고 갈 익들 12.26 21:44 23 0
월세방 알아볼 때 다들 어디서 알아봐?7 12.26 21:44 28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팅 나갔는데 자존감 제곱단위로 깎아내는 사람 처음보네 거짓말까지 하면서 12.26 21:44 64 0
밤새는데 직빵인거 뭐야?12 12.26 21:44 277 0
심심해서 gpt한테 뻘소리해봤는데 대답 잘해주네.. 12.26 21:44 14 0
이거 비립종일까 편평사마귀일까 .. 번지는거 같기도18 12.26 21:43 583 0
익산 군산 중에 어디가 더 집값 싸?1 12.26 21:43 19 0
완전 끝일까? 12.26 21:43 14 0
혼자 살기 좋은동네 추천받습니다!!(오피스텔)3 12.26 21:43 64 0
요즘 날씨에 핸드크림 하루에 몇번 발라?7 12.26 21:43 66 0
인간이 날 너무 스트레스 받게해 12.26 21:43 15 0
솔직하게 말해줘 상의 색 조합..1 12.26 21:43 10 0
익들아 슬랙스 사이즈 고를 때1 12.26 21:43 11 0
장난아니고 입에 웅이아버지 선 이거어떻게 없애?2 12.26 21:4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