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받은 분양소에서 강아지 데리고왔는데 부정교합인거 알고 다시 파양함

그럴수있다 생각함?

[익인1]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야

[글쓴이]

그니까.. 양심껏 펫샵아닌곳에서 분양받았다 자랑하다가 며칠 안지나고서 부정교합있다하고 파양했대 이게 정상적인 사고냐고...

[익인1]

나중에 아프기라도 하면 유기할 사람인데 ㅋㅋ

[익인2]

....? 부정교합으로 파양을 했다고....??

[익인3]

ㅋ;... 아니 그럴수있다고 생각 안듦 당황스러운데

[익인4]

애초에 분양소가 펫샵이나 마찬가지라서 그럴수있다는 생각 안들어.
만약 지인이 그랬다면 손절.
내동생이 그랬다면 씨게 욕박고 제대로 혼낼거임

[익인5]

이해는 함 애초에 강아지를 상품으로 보니까 그런데에서 데려오지,, 교환을 떠나서 펫샵이든 분양소든 돈주고 이용한거 자체가 정떨포인트임

[익인6]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익인7]

엥?

[익인8]

부정교합 아닌 강아지가 더 드문거 아냐?
사람도 부정교합투성인데
별-

[익인9]

와 너무 소름이다 가까이 두기 싫은 류의 사람임.......

[익인10]

오 진짜 싫은 사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