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02원래 잘 안받는데 가끔가다 다른 회사들에서 연락오는 경우도있어서
올때마다 검색창에 검색해보고 하면 끊기뮤ㅠ

왜 전화로 스팸 이런걸 해가지고 못받게만드는지 하..


 
익인1
후즈후 후즈콜 이런거 많잖아
근데 난 그거 잘 연동안되더라...

16시간 전
글쓴이
나도ㅠㅠ 그런거 다 깔아놨는데 막상전화오면 안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오늘 울었는데 울 정도의 일은 아니었던 거 같아..?11 12.26 22:52 213 0
아니 내 애기도 아닌데 이게 차별임? ㅋㅋㅋㅋㅋㅋ 12.26 22:52 17 0
샌드위치 논란이래1 12.26 22:51 24 0
네이버 멤버십 티빙 12.26 22:51 87 0
내배카로 자격증 딸 수 있는거 추찬좀1 12.26 22:51 62 0
요즘에 집 실내온도 몇도로 해놔?8 12.26 22:51 66 0
모낭염 흉터 어떻게 없애????? 12.26 22:51 9 0
카톡 답장 안 하는 익들아5 12.26 22:51 80 0
와 생리통 진짜 개 같다 죽을것같아 자격증셤이 모렌데 12.26 22:51 13 0
엠앤엠즈 냄새 ㄹㅇ 청국장 2 12.26 22:5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초반 연락패턴이랑 좀 지난뒤랑은 다른 거2 12.26 22:50 126 0
졸린데 안자는 익들 손들어봐 1 12.26 22:50 13 0
애들아 너네는 상의 살 때 12.26 22:50 10 0
기차 환승 하는 거 특별한 일 없음 문제 없겠지? 12.26 22:50 13 0
00년생 익들아 모여봐13 12.26 22:50 56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너무 공허해1 12.26 22:50 71 0
근데 컴활 개념 공부는 했는데 그럼 기출만 돌려??1 12.26 22:50 18 0
펌다풀려가는데 낼 신데렐라클리닉받기로햇다 12.26 22:49 10 0
우헤헤 겨울 옷 장만 12.26 22:4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진첩에 사친 영상 있어서 빡치면 예민해?7 12.26 22:49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