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뭔가 슬랙스 안입은거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8 01.13 13:5067663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6 01.13 17:2256121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3 01.13 20:245401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30 01.13 16:1441252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989 0
취준이나 공시 준비하는 친구가 연락 확 줄어들몀5 0:07 60 0
소설 피와 기름 읽어본 익?? 0:07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현애인이 내 인스타 훔쳐보는데 0:07 98 0
옷잘알들아 나 치마 좀 골라주라..!ㅜㅜ 40 5 0:07 33 0
이성 사랑방 다크한 거 빼면 넘 조은데 ... 결혼 얘기 오가는데 약간 브레이크야 6 0:06 84 0
인스타 광고 복대 (허리 벨트) 사본 익 있어? 0:06 13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듬직함vs잘통함 뭘 더 중요시해?11 0:05 118 0
애인한테 나는 냄새나 체취는 왜 유독 구분이 잘 될까? 2 0:05 46 0
프랑스어과일거같은 상은 뭘까3 0:05 34 0
저녁 못먹었는데 지금 야식 시킬까말까1 0:05 22 0
인스타필터 14일까지 쓸수있는거야? 0:05 18 0
출석체크 포기한익들 있어?4 0:05 34 0
와 네이버 오늘의 운세 은근히 맞는 거 신기함 ㅋㅋㅋ 4 0:05 2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언제 애인한테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 ???.. 9 0:05 176 0
지나다니면서 성형 많이한사람 쳐다보니?7 0:04 36 0
추울때 심부볼쪽 살2 0:04 11 0
전남친 나만날땐 맨날 개후줄근하게 입었으면서 다른여자2 0:04 31 0
이 시간에 세탁기를 돌리네 0:04 14 0
알바 시급 2천원이나 올라서 너무 행복햐ㅜㅠㅜ3 0:04 24 0
Entp인데 특별한 거 개좋아함 ㅋㅎ13 0:04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