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3 9:5156228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95 11:4032303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62 6:313656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4 15:0719807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5852 0
부모님, 동생, 가족,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야지 12.29 15:07 24 0
하 취준익 슬슬 부모 압박주는거 스트레스 받는다6 12.29 15:06 145 0
모델링 마스크는 뭐에 좋은거야?2 12.29 15:06 36 0
오 아이폰 눈 와 40 2 12.29 15:06 38 0
에타에서 나랑 비슷한곳 취직하신 선배님이랑 밥먹고싶은데2 12.29 15:06 34 0
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 114738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썸남이랑 진짜 전화 맨날 하는데 재밌음 😝😝6 12.29 15:05 215 0
이 니트 샀는데 어떻게 코디하면 예쁠까40 9 12.29 15:05 145 0
왜 내 경험담 말했는데 정지먹냐4 12.29 15:05 66 0
인생에서 딱 한가지 진실을 알 수 있다면8 12.29 15:05 99 0
그냥 일상적인걸로 ㅇㄱㄹ 끄는 애들은 뭐노 이러고 아무생각안드는데 이런 아픈일에도 .. 12.29 15:04 12 0
생존자 승무원 1명 승객1명이라는데 지금..?17 12.29 15:04 1902 0
교정하고 싶은데 본인이 잇몸 약한지 어떻게 알아??10 12.29 15:04 111 0
자꾸 MBC 까는글 올리는애들 너무 투명하네1 12.29 15:04 86 0
다들 심장이 반응할정도로 매력을 느끼는 성격 특징이 뭐야??(이성에게)8 12.29 15:04 97 0
필테다니는익들아2 12.29 15:04 51 0
사망 120명이네… 12.29 15:03 64 0
한달 일하고 구만둔 사람 있어)?????7 12.29 15:03 30 0
이소티논 3주차엔 효과 없는거 정상이야?7 12.29 15:03 53 0
와 정신병자 많네 12.29 15:0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