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왜 예전에 있던 감성있고 특이했던 술집들 다 어디가고   무슨 양산형 일본감성 닭날개 990원 이런것만 들어섰냐 이제 신촌으로 놀러는 안갈듯


 
익인1
신촌을 못 가
18일 전
익인2
연남동, 합정쪽 뜨면서 신촌상권이 많이 죽었음
18일 전
익인3
그냥 홍대랑 똑같지.
건물값 문제로 월세 못내리니까 가게들은 나가고.
그리고 상권 자체도 연남이 많이 대체했고

18일 전
익인3
내 집에서 연대 횡단보도 하나 거리인데 5년 살아도 신촌 맛집 하나만 알아 ㅋㅋㅋ
그냥 연남/연희동 가는게 나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익들아 휘뚜루마뚜루뚜루 가방 사 말아….⁉️⁉️⁉️ㅠㅠㅠㅠ (40) 13 01.13 22:59 466 0
키 얼굴 성격 보면 다보는거야?1 01.13 22:59 25 0
오늘 수도 동파될 날씨는 아니지..? 01.13 22:59 13 0
초고도근시인데 너무 억울해....... 01.13 22:59 17 0
익들 인스타 탈퇴하면 탈퇴한 계정이라고 떠?? 01.13 22:59 8 0
대학생 알바해서 백만원 넘게 쓰는데 많이 쓰는거지?2 01.13 22:59 21 0
드ㅡ디어 아이패드 샀다 01.13 22:59 16 0
얼굴 가로 13cm 세로 20cm인데5 01.13 22:59 20 0
사범대 나와도 임용 포기하고 기간제하거나 다른길3 01.13 22:59 34 0
갑자기 팔이 아픈데 crps 걸린 걸까??6 01.13 22:59 15 0
눈썹문신 탈각 다들 얼마만에 다 됐어..??4 01.13 22:58 25 0
짧은 치마 입을 때 기모 검스 신는 게 예쁜가?!2 01.13 22:58 23 0
패스트푸드 알바하다가 화상 입으면 치료비 안줘?4 01.13 22:58 23 0
실업급여 받아본 사람? 질문39 01.13 22:58 217 0
허쉬컷 한 익들아 너네 몇갤마다 묭실가니 01.13 22:58 11 0
본인표출 카드지갑 골라주라!40 6 01.13 22:58 55 0
30대에 찐친 새로 사귄 사람 있어?1 01.13 22:57 60 0
저녁에 치킨 머것는데 배고파3 01.13 22:57 19 0
옛날에 활동량이 너무 많았어서 살이 계속 쪄 01.13 22:57 25 0
연휴때 동백나무&lp바 가고싶어서 제주 가는 거 에반가?3 01.13 22:5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