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번엔 걍 쭉 가자네 좋은데 안좋음(?)


 
익인1
돈 벌 수 있을때 벌자구~!
어제
글쓴이
그치그치 쉬면서 개인작업하는건 좋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내가 달달이 책임져야할 돈이 넘 많다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75 0:59349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04 9:3113564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92 12.26 21:082144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6 0:0933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5 1:3524584 0
너네는 회사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성격도 착해서 호감 갔던 남자 있었는데.. 12:35 1 0
신입인데 건배사 뭐가 조아????? 12:35 1 0
울언니 중학교 교사인데 미래 지금보다 더 암담하대.. 12:35 3 0
감기걸려서 헤롱거리는데 아아 안되겠지 12:34 1 0
친구 선물 뭘로 줄까ㅠㅠㅠㅠ 골라주라🥹❤️1 12:34 8 0
엽떡vs막창 뭐가 더 건강에 안 좋을까 12:34 2 0
면역력 높이려면 뭘 하야할깦1 12:34 10 0
내가 지금 스트레스 받고있는건지 어떻게 알아?.. 12:34 6 0
반값택배 반송되면 어떡해?2 12:34 5 0
요즘느낀게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더라 12:34 8 0
갈웜딥인데 이 중에 무슨 색이 제일 나아? 12:34 8 0
이성 사랑방 그냥 고민,, 12:33 9 0
지나가다 본 신발 너무 이뻐서 한시간째 찾는중ㅜㅜ 12:33 8 0
이성 사랑방 22살이고 내년에 23살인데 2 12:33 14 0
고속버스에 이삭토스트 6 12:33 7 0
이성 사랑방 미련에 대한 조언 좀 해주라…ㅠㅠ 12:33 11 0
익들아 쿠팡 웰컴데이 개꿀이다 진짜로 ㅎ 12:33 20 0
코스트코 회원카드 사진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 12:33 15 0
카페 베테랑익들아 도와줘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돼??2 12:33 12 0
고민(성고민X) 다들 겨울건강 괜찮아? 12:33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