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어제 밤에 응급으로 입원해서
오늘 새벽이 고비라고 했거든
자기들한테 전화가 오면 위급한 상황이래
다행히 아침에 전화는 안 와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너무 불안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정도는 민폐 아니겠지..?


 
익인1
ㅇ웅웅 그정도는 괜찮아
18시간 전
익인2
해보자 ㅇㅇ
18시간 전
익인3
ㅇㅇ 해 그게 왜 민폐야
18시간 전
익인4
가능하지 얼른 해 건강해라 쓰니강아지!!!!!
18시간 전
글쓴이
전화했어 고마워 다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정시로 인서울 대학 중에 제일 낮은 대학이 뭐야?5 12.26 21:37 32 0
스카 히터 적정온도 24-25도로 6 12.26 21:37 16 0
영화중간에 화장실 갓다가 다시 들어올수잇어?2 12.26 21:37 49 0
5일동안 세수안항 12.26 21:37 17 0
레이어드펌 해본 익 있어?? 12.26 21:37 16 0
독감 걸려서 3일동안 누워만 있었어 내 연차ㅠㅠㅠ 12.26 21:37 20 0
배고파 12.26 21:37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아직 1년도 채 안됐는데 할얘기가 없음 ..2 12.26 21:37 159 0
헬기 소리 아직도 들려??1 12.26 21:37 47 0
개 키우는 공장에 취직했는데 내가 개를 무서워해9 12.26 21:37 603 0
당근에서 지갑주웠다고하는글 이해가안감1 12.26 21:37 20 0
부산에서 뭐는 꼭해봐라 / 뭐는 꼭 먹어라 있어?? 12.26 21:37 9 0
갑상선에 혹 있는데 12.26 21:37 13 0
ㅇㅇ증 걸린지 오래되니까 마음이 너덜너덜해진것 같애 12.26 21:36 16 0
신용카드 발급이 안돼..7 12.26 21:36 104 0
이성 사랑방 찐따라서 남자랑 못 친해지겠음2 12.26 21:36 109 0
카톡 친구 삭제 프사2 12.26 21:3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집안 차이 많이 나면 결혼 반대 심할까ㅠㅠ4 12.26 21:36 100 0
손톱 안이쁜 손톱 뭐라하지3 12.26 21:36 178 0
서로 알아가는중에 12.26 21:3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