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첫 회사고 1년 반 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어. 돈 없다고 사람은 계속 줄이는데 돈 벌어야 한다고 일정은 많아짐. 진짜 주6일 출근, 매일 야근 3시간씩 거의 한 달 넘게 함... 2년 딱 채우고 그만두고 싶은데 2025년 회사 일정 엄청 빡세서 나간다고 하면 붙잡으실 거 같기도 하고 지금 업계 자체가 엄청 어려운 시기라 이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서 3년 채우고 갈까 고민임. 2년차랑 3년차랑 대우 많이 다르려나


 
익인1
요즘엔 2년은 경력으로도 안쳐준대… 3년은 일해야..ㅠㅠ나도그래서 버티는중…
14시간 전
글쓴이
아ㅠㅠ 2년부턴 경력으로 쳐줘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들 2년만 채우고 도망가서 그런가... 버텨야겠네
14시간 전
익인2
2년음 좀 애매함 뭔가 아는듯 모르는 느낌?
14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3년 채워야겠다ㅠㅠ
14시간 전
익인2
내가 4년차라 2년차때 생각해보면 뭔가 혼자 일은 잘 하는데 모르는것도 좀 많은 느낌..이었어서 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6 12.26 09:399322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3 12.26 16:38396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14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5 12.26 14:5948487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602 2
개웃기네ㅋㅋㅋ 12.26 22:47 16 0
내 남친 서울대다니는데6 12.26 22:47 122 0
이쁘면 왜 수술 시술 이라 생각하지?5 12.26 22:47 38 0
ㅋㅋㅋ 전남친들 돌이켜보면 나 진짜 좋아해줬던 사람 많네 12.26 22:47 16 0
생리통 있는 익들아 특정 척추가 아프기도 해? 12.26 22:46 9 0
전담 액상도 유통기한 잇나1 12.26 22:46 12 0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한 익들 있어?? 12.26 22:46 10 0
하 ,, 너넨 엄마가 돈 빌려가면 갚으라고 해? 3 12.26 22:46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도 애인이 안쓰러워보이거나 생각하면 눈물날때 있어?3 12.26 22:46 41 0
다들 이렇게 사는 거야?12 12.26 22:46 427 0
이성 사랑방/기타 만약에 너네 부모님이 쓰러지셨는데 애인이 연락 8시간안보면11223 12.26 22:46 78 0
난 이민 별로 안가고 싶은 이유가4 12.26 22:46 103 0
이성 사랑방 살쪄도 사랑한다는 말 진짜야? 4 12.26 22:46 66 0
다들 네일 얼마만에 제거해??3 12.26 22:45 33 0
확실히 화났을땐 말을 아껴야해…1 12.26 22:45 18 0
주식 얘들아 내 카카오.. 작은 2주 2 12.26 22:45 93 0
나라에서 취업지웡금 이렁거 주는거 신청해볼까? 12.26 22:45 19 0
익들 폰케이스 어디서 사,,?1 12.26 22:45 13 0
해외여행 계획 짜는 거 원래 이렇게 힘든 거야….? 6 12.26 22:44 22 0
너무 걱정하지마 뉴스 보셈 12.26 22:44 9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