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뭐먹을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11 01.01 18:0186540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43 01.01 19:5121739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92 0:1313057 2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01 01.01 18:1332606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1 01.01 19:108260 7
이성 사랑방 같이 살기로한 집 계약했는데 헤어졌거든 5 12.29 16:40 106 0
카페알바 브랜드 다른거 두개 하는 사람 있오??1 12.29 16:40 31 0
본인표출 나 못생겼어?솔직하게ㄱㄱ44 12.29 16:40 1373 1
친구한테 안읽씹 당하고 있는데 손절각인가 12.29 16:40 35 0
뭔가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붕 뜸 12.29 16:40 20 0
원래 아프면 살 빠지는 게 대부분이지않어??? 나는 살 디룩디룩 찜…ㅠㅠ4 12.29 16:40 32 0
일 못해서 짤리는 경우도 있어 ?9 12.29 16:40 62 0
학교괴담 반지 찾는 귀신 스토리가 어떻게 됐지..?4 12.29 16:39 18 0
혼자 밖에서 뭐 하고 놀 수 있음????8 12.29 16:39 32 0
배우같이 생겼더눈 말은 무슨 이미지일까?1 12.29 16:39 33 0
한남동 주민이나 잘아는사람 양식맛집 추천해줘 12.29 16:39 12 0
지금 이태원때보다 더 사상자수 많은건가..?3 12.29 16:39 1055 0
정치적으로 표받으려고 아무대나 공항 신설하는거 12.29 16:39 30 0
원래 비행기는 꼬리가 젤 안전하대21 12.29 16:38 2235 1
너네 삼재 이런거 믿어? 18 12.29 16:38 153 0
동생이 나 인스타 스토리 숨김함..20 12.29 16:38 715 0
아빠한테 혼났는데4 12.29 16:37 79 0
히키코모린데 오랜만에 pc방갔다옴..3 12.29 16:37 104 0
흑백요리사 보는데 12.29 16:37 19 0
난 왜 인생 열심히 살기가싫지3 12.29 16:37 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