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안먹어봐서 넘 슬픔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51 9:31474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81 14:0630894 1
일상 아는 오빠가 자꾸 이런 거 보내는데 뭐임 161 14:581475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37 11:492492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0 14:4313118 4
야식 거하게 먹고 결국 산책나옴 12.26 22:23 17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비상비상 데이트하면 주로 뭐해?? 12.26 22:23 36 0
엄마 화법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아아악 12.26 22:23 19 0
정치알못인데 일단 지출 줄이면 돼...?2 12.26 22:23 31 0
아 울엄마 귀여워 ㅋㅋㅋㅋ 피크민 좋아하는 딸을 위한 책갈피들 ㅋㅋㅋㅋ 12.26 22:23 37 0
환율 에반데.. 12.26 22:23 1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애인 권태기인거 같은데 31 12.26 22:23 242 0
하 한달뒤에 미국 여행가는데..1 12.26 22:23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연락 이해 돼?2 12.26 22:23 84 0
알바 이거 내 전사람 런한거 같지? 12.26 22:22 18 0
3주전에 본 면접결과를 지금 알려주네;7 12.26 22:22 65 0
나 애플 언제 팔아야돼 12.26 22:22 213 0
그 알바 뽑힐깤? ㅜㅜ 12.26 22:22 14 0
대학생들중에 학자금대출 받는 사람 많아?6 12.26 22:22 40 0
바디오일 촉촉한거 추천해주라 비싸도 상관없음 12.26 22:22 11 0
혹시 독감 걸렸던 익들 중에 얼마나 지나고 후각 미각 돌아왔어? 12.26 22:22 11 0
환율 폭등하잖아 현금 다 찾아놓는게 낫나ㅜㅜ 4 12.26 22:22 133 0
이 핑크 찐핑같아 연핑같아??4 12.26 22:22 20 0
타포 적립은 어려운데 쓰는건 한번에 30이나 소진이여 12.26 22:22 8 0
가산디지털 쪽으로 출근하는 익들 help...ㅠㅠ6 12.26 22: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