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4 12.26 09:391014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98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2 12.26 13:1659721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4824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598 2
같은 아파트 주민 물피도주로 신고한게 각박해? 12.26 22:12 13 0
"친구로 만나면 이성적 발전 가능성 없어?” 이거 딴맘 있어서 라는 말일까 12.26 22:12 58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7 12.26 22:12 375 0
환율 오르는 건 여행 유학 주식만의 문제가 아님9 12.26 22:12 1734 0
엄마가 아빠 관해서 넋두리 안들어 줬다고 욕먹었는데 이거 내가 너무 한거야??3 12.26 22:11 16 0
요즘에 집에 컴터 없는 사람 많지??3 12.26 22:11 92 0
남익인데 23살에 대학 신입생 환영회 에바임?10 12.26 22:11 54 0
애인이 자기 타지역에서 지내는 동안 비어있을 자기집 자주 써래ㅋㅋㅋㅋㅋㅋㅋ 12.26 22:11 18 0
20~21년도에 뭐했어2 12.26 22:11 14 0
다들 말 못할 가정사 있는건가… 43 12.26 22:11 851 0
가십걸 돌려사긔기 도란나 12.26 22:11 10 0
나 살면서 사람이 눈에띄고 빛난다는 말 많이 들엇는데8 12.26 22:11 46 0
물리 배운 적 없는데 공대 가기 vs 생물 배운 적 없는데 의대 가기 뭐가 더 힘들..4 12.26 22:11 24 0
주변에 임용 1차 붙는 애들보니까 기분이 이상함 ...5 12.26 22:10 618 0
화장할때 픽서 다들 써?3 12.26 22:10 20 0
20대익들 국가 건강검진 추가해서 받으면 좋을것들 뭐있어?3 12.26 22:10 29 0
자꾸 앞트임이나 윗트임 안할걸 후허ㅣ하게됨 12.26 22:10 62 0
피티 빡세게 받아놓고 집와서 빵 많이 먹는 사람 이해됨? ㅋㅋ10 12.26 22:10 86 0
가정사나 딥한얘기 아무한테도 안하는 익 있어? 10 12.26 22:10 128 0
지방익 내일 공연보러가는데 한남동 맛집 추천해조~!! 12.26 22:1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