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5억 넘게 날리고
본인은 너무 당당하더라
난 몰랐다가 최근에 알게됐는데
엄마는 자기 아들 아직도 최고라고 
맘상하지 않게 아무말도 하지 말래
혹시 맘 약한데 나쁜맘 먹으면 안된다고…
너무 어이 없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아빠도 바보같이 당하기만 하고
진짜 어릴때부터 싹수가 저랬는데
안보고 살고 싶다ㅠ
우리집 부자도 아닌데 아빠 은퇴자금까지 싹다 가져갔어ㅠ
그와중에 결혼은 해서
지금 걔가 사는집도 전세인데 부모님 돈 털어서 들어간거고 
진짜 인간인가


 
익인1
주식했어..? 참 속이 아니겎네
18일 전
글쓴이
아니…코인…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동거익들 비용부담 어캐해 ? 01.13 23:29 8 0
공기업 인턴도2 01.13 23:29 33 0
너네 임자탕 알아? 01.13 23:29 13 0
다들 직장 재밌어..?30 01.13 23:29 423 0
너네들은 너희한테 상처줬던 사람들 용서할수 있어? 2 01.13 23:29 19 0
디카 소니 vs 캐논 1 01.13 23:28 15 0
직장다니면서 헬스는 어케 다니는겨 4 01.13 23:28 61 0
곧 합격발표 나오는데 붙었을까4 01.13 23:28 129 0
남자친구 가족 설 선물까지 챙기는구나5 01.13 23:28 32 0
올해 부산불꽃축제 언제할깜...감좋은 익들아6 01.13 23:28 45 0
콘서타 먹는 익 중에 내 고민 들어줄 사람,,,16 01.13 23:28 11 0
모나리자익들.. 너네 눈썹 어케 그려2 01.13 23:28 20 0
병원갈 때 꼭 녹음기 틀어놔 익들아18 01.13 23:28 1209 0
오랜만에 롯리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먹고픔2 01.13 23:28 16 0
피도르가뭐야 01.13 23:28 7 0
사랑니 뺀 날 뭐 먹어?5 01.13 23:27 26 0
국가장학금 잘알있어?? 다자녀 관련해서 2 01.13 23:27 18 0
사람 말하고 있는데 말 계속 끊어먹는게 진짜 제일 깸2 01.13 23:27 27 0
카카오 비상금 대출 연장 될까?4 01.13 23:27 18 0
당근으로 디자이너브랜드 새상품 사는거에 맛들렸다…7 01.13 23:2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