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병원갈 때 꼭 녹음기 틀어놔 익들아18 01.13 23:28 1209 0
오랜만에 롯리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먹고픔2 01.13 23:28 16 0
피도르가뭐야 01.13 23:28 7 0
사랑니 뺀 날 뭐 먹어?5 01.13 23:27 26 0
국가장학금 잘알있어?? 다자녀 관련해서 2 01.13 23:27 18 0
사람 말하고 있는데 말 계속 끊어먹는게 진짜 제일 깸2 01.13 23:27 27 0
카카오 비상금 대출 연장 될까?4 01.13 23:27 18 0
당근으로 디자이너브랜드 새상품 사는거에 맛들렸다…7 01.13 23:27 27 0
남친 직업 자랑하는거 너무 짜침3 01.13 23:27 79 0
이 색 세개는 무슨 톤이야❔❓❔❓3 01.13 23:27 21 0
24살에 이천만원 모았으면 잘한거지?!2 01.13 23:27 19 0
1년 4개월 됐고 2300정도 모았는데 01.13 23:27 26 0
카페 테이크아웃 해간다햇다가 카페에서 먹고가도돼?4 01.13 23:26 85 0
취업시장에서 컴활,토익,토스,오픽,정처기 빼고8 01.13 23:26 58 0
수능 국어 3-4뜨면 공시 진입하면 안되나?7 01.13 23:26 86 0
인스타 스토리 밑에 다른 사람 계정이 떠 01.13 23:26 13 0
절친 동성이랑 해외여행 놀러가는거 허락맡아야해? (댓사진)31 01.13 23:26 143 0
인티익들 이 규칙 모르는 사람 많은 듯1 01.13 23:26 46 0
사각턱 보톡스 바로 눈에 띄게 효과 봤다는 사람 신기해 01.13 23:26 16 0
재회할수있을꺼같아 촉아? 01.13 23:2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