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이 아침에... 한심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28 01.01 18:0192389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82 01.01 19:5129258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2 0:1320607 4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40 01.01 18:1339133 1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4 01.01 19:1010099 8
나 전직승무원인데 퇴사하길 잘한 거겠지 59 12.29 16:42 1435 0
검사할 때마다 istp랑 isfp 번갈아 나오는게 가능해?11 12.29 16:41 135 0
외숙모 진짜 예쁘신데 예쁜여자의 인생썰 듣고왔다..2 12.29 16:41 154 0
왜 부모들은 애기들 조용히 안시켜?1 12.29 16:41 52 0
꽈배기 예쁘게 만드는 꿈꿨다ㅋㅋ 12.29 16:41 1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오래된 차 몰고다니면 좀 그래? 10 12.29 16:41 158 0
유가족에게 훈계하는 사람들 이거 보고 왔으면1 12.29 16:41 256 1
이성 사랑방 같이 살기로한 집 계약했는데 헤어졌거든 5 12.29 16:40 106 0
카페알바 브랜드 다른거 두개 하는 사람 있오??1 12.29 16:40 31 0
본인표출 나 못생겼어?솔직하게ㄱㄱ44 12.29 16:40 1374 1
친구한테 안읽씹 당하고 있는데 손절각인가 12.29 16:40 35 0
뭔가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붕 뜸 12.29 16:40 20 0
원래 아프면 살 빠지는 게 대부분이지않어??? 나는 살 디룩디룩 찜…ㅠㅠ4 12.29 16:40 32 0
일 못해서 짤리는 경우도 있어 ?9 12.29 16:40 62 0
학교괴담 반지 찾는 귀신 스토리가 어떻게 됐지..?4 12.29 16:39 18 0
혼자 밖에서 뭐 하고 놀 수 있음????8 12.29 16:39 32 0
배우같이 생겼더눈 말은 무슨 이미지일까?1 12.29 16:39 33 0
한남동 주민이나 잘아는사람 양식맛집 추천해줘 12.29 16:39 12 0
지금 이태원때보다 더 사상자수 많은건가..?3 12.29 16:39 1055 0
정치적으로 표받으려고 아무대나 공항 신설하는거 12.29 16:3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