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말에 시간되냐고 둘이서 놀자고하넼ㅋㅋㅋㅋㅋㅋ


 
익인1
댕 트레쉬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1 12.26 09:3910023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3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0 12.26 13:165878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3925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147 2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주 내생각 날까2 12.26 23:25 62 0
난 163 여자인데 150대 초중반 여자애들 왤케 싫지..6 12.26 23:25 153 0
9급공무원 되면 성비 거의 반반 일까?6 12.26 23:25 46 0
주황색 케찹맛 나는 소스로 볶은 탕수육 먹고싶다1 12.26 23:25 13 0
월급 세후 240이면 괜찮아? 15 12.26 23:24 817 0
공무원 인사발령 질문15 12.26 23:24 412 0
본인표출손절한 친구 연락왔다는 익인데 6 12.26 23:24 125 0
네이밍 쿠션 수정용으로 어때?5 12.26 23:24 29 0
층간소음 몇시부터 조용해야한다 생각해?13 12.26 23:24 151 1
투썸 화초생 이제 예약 못 해?2 12.26 23:23 29 0
치킨 vs 마라탕5 12.26 23:23 50 0
그릭요거트+꿀+에스프레소 먹어보신분7 12.26 23:23 16 0
익들은 인스타 좋아요 누르는 기준 뭐야?? 18 12.26 23:23 46 0
번장 판매제한 걸린거 진짜 죽을맛이다7 12.26 23:22 268 0
한도제한계좌 조건 다 달성했는데 왜 안풀리지??8 12.26 23:22 117 0
연극 혼자 보러가는거 안뻘쭘해?5 12.26 23:22 57 0
달에 80정도 쓰면 많이 쓰는건가..?2 12.26 23:22 28 0
만원이하 선물 추천해주라!!!3 12.26 23: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모티콘때문에 좀 식어 20 12.26 23:21 688 0
이성 사랑방 사내비밀커플인데 유독 신경쓰이는 이성직원이 있거든 2 12.26 23:21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