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전화 계속 안 받았는데 막상 와보니까 다른 전화 잘만 받더라고.. 총 6번 씹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혈육 결혼식때 머리 풀까 묶을까? 3 12.26 23:10 13 0
아 2억모으는거 왜케 힘듬 12.26 23:10 22 0
최저도 안주는 지역들은...뭘믿고 저러는거지? 12.26 23:09 11 0
동양미래대 학생들이 길거리에 배달음식 먹은거 버리고 감29 12.26 23:09 1137 0
택배 반품 일주일 넘어도 돼?? 12.26 23:09 1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시켜 주냐고 묻고 자기는 연애할 생각 없다고 하는거는 선 긋는 거겠죠? 12.26 23:08 38 0
절대 결혼하면 안 되는 남자 알려줄게..7 12.26 23:08 115 0
다들 경제 회복되길 바라는 거잖아3 12.26 23:08 154 0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그럼 이걸 들고 가요?라고 하는 사람 많음6 12.26 23:0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도 없이1 12.26 23:08 54 0
시럽네일 이런 색 어때? 5 12.26 23:08 304 0
시험 개못봤는데 교수님 재량으로 a+ 가능해?15 12.26 23:08 98 0
캐스퍼 운전 해 본사람??? 12.26 23:08 19 0
너네 하루에 몇보 걸어? +직업도 11 12.26 23:07 19 0
찡찡거리고 맨날 아프다는 사람.. 1 12.26 23:07 8 0
중소에서 남친 있는거 없는거 왜물어봄ㅜㅜㅜ 7 12.26 23:07 32 0
입시 상담 하는데 12.26 23:07 8 0
로판보다 궁금해진거.. 대공은 어케 되는거?4 12.26 23:07 13 0
와 남편이 바람났는데 상간'녀'가 아니라 상간'남'일때... 9 12.26 23:07 544 0
20대들 중에 일베 모르는 비율 몇프로 정도일까?4 12.26 23: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