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홍대는 혼자 가도 ㄱㅊ던데 성수는 어때…?


 
익인1
혼자있는사람 천지삐까리
14시간 전
익인2
전혀
14시간 전
익인3
혼자 여러번 가봤는데 전혀 뻘쭘하지 않았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6 12.26 09:399322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3 12.26 16:38396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14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5 12.26 14:5948487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602 2
근데 굥 언제까지 질질 끌꺼야??? 12.26 23:57 12 0
통풍하면 아저씨들 생각했는데 요즘은 20대환자 겁나많구나1 12.26 23:57 18 0
주변에서 나보고 용안이라는데 이거 뭔뜻이야?2 12.26 23:57 20 0
애인 너무 보고싶다 12.26 23:57 15 0
폰 잘안보거나 무음으로 하는 익들있어?4 12.26 23:57 47 0
ISTP 32살 26살 소개3 12.26 23:57 25 0
워홀익 오늘 알바 면접 두개 본다9 12.26 23:57 23 0
주식 와 주린이 최고 수익률 달성해봐따...!!!!!1 12.26 23:57 131 0
짧게 사귀다가 헤어지니까 몸 막쓴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 12.26 23:57 27 0
여기에 하의 뭘 입어야할까ㅠㅠ 40 15 12.26 23:56 202 0
진짜 남자들 맨스플레인 왤케 싫지1 12.26 23:56 40 0
이성 사랑방 나 인스타 비계인데1 12.26 23:56 62 0
친구가 취업 안되는걸로 너무 찡찡거리는데 어떡하면 좋니... 12.26 23:56 23 0
익들아 건강검진에서 흉부촬영하는거 있잖아 12.26 23:56 10 0
4박5일 해외여행 기간동안 ESIM용량 1 12.26 23:56 13 0
따뜻하고 가볍고 저렴한 롱패딩있나요3 12.26 23:56 14 0
투썸 알바 이번달 초에 관두길 잘했다^^1 12.26 23:56 60 0
고급스러움은 얼굴이 아니라 머리에서 나오는거같음..1 12.26 23:55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3-4개월 뒤에 군대 가는데 얘가 먼저 헤어지자 했으면5 12.26 23:55 72 0
이성 사랑방 내앞에서 애기한테 싫은티내는 애인 이해 기능해?1 12.26 23:5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