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인데 외출만 하면 나한테 길 꼭 물어봄...
신기할 정도로 많이 물어봐서 사주에 뭐가 있나?싶은 생각 많이들고ㅋㅋㅋ
꼭 동네가 아니고 외출해서 돌아다닐때도 그래ㅋㅋㅋ
심지에 명동에서 일할때는 퇴근길에 맨날 외국인들한테도 붙잡힘ㅜㅜ 만만하게 생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