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0 12.26 09:3998270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8 12.26 16:384298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2529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6 12.26 13:165722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679 2
월급 세후 257정도24 12.26 23:47 667 0
이런 앞머리는 어떻게 해???2 12.26 23:47 151 0
지금 이직보단 견디는게 나을까?3 12.26 23:47 19 0
난 윤석이보단 성훈이다1 12.26 23:46 78 0
해외여행 중인데 샤넬 사오고 싶은데 후회할까?!5 12.26 23:46 288 0
피부화장 인중쪽만 겁나 떠 12.26 23:46 13 0
감기 때문에 코가 매워 죽겠는데 해결법 아는분 ㅜㅜㅜㅜㅜ11 12.26 23:45 65 0
도쿄 2인 3박4일 숙소에 91만원 비싸?4 12.26 23:4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처음으로 우리 부모님한테 인사오는데ㅠㅠㅠ 1 12.26 23:45 45 0
이성 사랑방 아무래도 지병이 있으면 연애하기 쉽지 않겠지? 2 12.26 23:45 47 0
낼 엄마 생일이라서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었는데 ㅜㅜ4 12.26 23:45 241 0
아니 과자나 단 거 먹어도 부어….❓ 진심…❓4 12.26 23:45 66 0
웜톤 친구 목도리 선뮬 골라주라 🌙🌙🌙4 12.26 23:45 29 0
덕질 충고 좀…2 12.26 23:45 22 0
위가 너무 아프다4 12.26 23:44 22 0
옷 잘입는 익두라!!!!3 12.26 23:44 103 0
공무원익들 연가 일주일 연속으로 쓰는경우들13 12.26 23:44 256 0
아니 계약직 원래 이래? 12.26 23:44 25 0
혼자 홍콩여행 괜찮을까?3 12.26 23:44 32 0
와 근데 일할때 담배피는거 ㄹㅇ 서럽더라3 12.26 23:44 3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