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때 엄마가 너 붙기만 하면 골라서 만날 수 있다고 그랬는데 진짜여써…. 입직한 지 이제 약1년 됐는데 연말이라 더 오짐 술자리 엄청 불러 그리고 나 예쁘다고 소개 해달라는 사람 많았대 (자랑 맞음^^ 다들 있으면 자랑 보따리 하나 풀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