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지메일 안되는걸로알아
어제
글쓴이
헉쓰 그렇구마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04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04 12.27 15:161973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4 12.27 11:495123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9 12.27 18:141599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569 6
냉동 볶음밥 걍 전자렌지에 돌려도 맛 괜찮나?4 12.27 06:32 81 0
챗지피티 된다 ㅠㅠ 3 12.27 06:31 494 0
일 구하기 전에 결혼하면 12.27 06:31 146 0
이성 사랑방 25살 20살 어떰 12.27 06:30 118 0
1인분만 하면서 사는것도 왜이리 복잡하고 힘들지 1 12.27 06:29 108 0
돈이 없으니까19 12.27 06:28 29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다른 여자한테 눈 돌아가는 애인5 12.27 06:27 194 0
왠지 모르게 느끼는건데 12.27 06:27 22 0
자기 체취 확인법이 머야?12 12.27 06:26 860 0
다렉 보내고 차단하면 그 메세지도 못 봐? 12.27 06:25 15 0
이성 사랑방 찐 남미새는 남자 많이 만나는 애들이 아니라6 12.27 06:23 773 0
안경점 가면 코받침?그거 거의 무료로 고쳐주나??2 12.27 06:23 38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사람 짝사랑해서 1 12.27 06:21 256 0
인스타에 팔로우 옆 메시지 버튼 있잖아 그게2 12.27 06:18 33 0
너네 살면서 경품당첨 걸린적있어???10 12.27 06:15 409 0
오늘 인턴 마지막날인데 선물 둔비했거든2 12.27 06:14 103 0
알레르기 같은걸로 입술 부었는데 12.27 06:13 20 0
주식 난 주식 맨땅에 헤딩으로 해서 진짜 날려먹기만했거든?1 12.27 06:13 259 0
하.. 두시간 잤다 12.27 06:12 132 0
아니 나 한 3키로정도 쪘거든?1 12.27 06:11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