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인티중독자 바로 나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댓글 달던 버릇 때문에 카톡 답장하거나 할 때 엔터 연타해 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8 01.13 13:5067663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6 01.13 17:2256121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3 01.13 20:245401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30 01.13 16:1441252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989 0
샤넬가서 지갑 사려는데 없을 확률이 더 높아? 1:42 12 0
안면윤곽 한 익인 있어?? 차이커?6 1:42 26 0
평생 지방에서 살다가 6 1:42 179 0
지나다니는 사람들 얼굴 잘 기억나?2 1:42 28 0
요즘 진짜 인성 파탄나서 화가많은데 1:41 13 0
주식 갑자기 막 마음이 초연해지더니.. 다 팔고 나왔어 ^^8 1:41 499 0
이미 키보드 3개인데 8 1:41 54 0
태국 드라마 보는 익 있어? 1:41 44 0
출근이 왜이렇게 싫지 ..3 1:41 25 0
발목 손으로 잡힌다 할때 엄지-중지로 잡힌다는거 아니야???1 1:41 57 0
추억의 군것질? 공유하자 !! 1:40 179 0
오사카 경비 65만원 충분해? 6 1:40 21 0
학벌 얻었어도 과정에 대한 컴플렉스를 못벗어나서 거짓말이 계속 붙는다1 1:40 11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고백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삼 5 1:40 97 0
이성 사랑방 isfj esfp 커플 질문 받아용4 1:40 130 0
세상 떠난 친구의 소식을 모르는 애가4 1:40 561 0
형부가 외국인인데 결혼후에도 각자 성으로 살다가 언니가 임신하니깐 1:40 107 0
언제연락올까? 1:39 292 0
목소리 바꾸는거 어려울까?1 1:39 60 0
이성 사랑방/기타 Mbti에서 S가 거의 90인 남자는 이상형이 뭘까?5 1:3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