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얼굴색 후짐…연말 얼른 끝났음 좋겠다 ㅜㅜ


 
익인1
ㅁㅈ 식습관 생활습관 안 좋으면 얼굴색이 약간 칙칙? 검어지는 느낌 있더라ㅠ 야근 파이팅,,,💪🏻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8 01.13 13:5067663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6 01.13 17:2256121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3 01.13 20:245401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30 01.13 16:1441252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989 0
취소안하고 제주항공 타고 다낭 갔다왔는데...58 1:56 1097 0
쌍수 한 달이면 큰 부기는 다 빠질까 ? 2 1:55 23 0
요즘은 확실히 여자들이 적극적이네1 1:55 105 0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종일 열나고 피곤했는데7 1:55 16 0
프리랜서 개입사업자 질문드립니다ㅠㅠㅠ 저도 연말정산 가능한가요5 1:55 26 0
다꾸 팁 있어? 1:55 11 0
블러처리 1:55 12 0
00년생들 있니 너네 결혼 생각있어?30 1:54 373 0
헬스장 오래다녔거나 운동 잘 아는사람? 1:54 19 0
북한군 포로 우크라이나에서 살고싶다 하는거 짠하다2 1:54 319 0
상근이오신날 이런건 왜 만든거지..??? 1:54 52 0
히가시노게이고,우타노 쇼고 좋아하는데 또 추천해줄 작가 있을까? 책 사.. 1 1:54 10 0
자존감은 왜이렇게 변덕스러울까 6 1:54 18 0
인티 9년차다.... 중딩때부터했는데 이제 대학 졸업함ㅋㅋㅋㅋ 1 1:53 47 0
잇프피들아ㅏ j 같다는 소리 많이 들어?5 1:53 70 0
페레로로쉐 초콜릿바 맛있어? 1:53 6 0
주식 리게티 팔았어 즁나 슬퍼 1 1:53 1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힘든 일 생기면 동굴 들어가는데 5 1:53 156 0
이성 사랑방 누가 나한테 반한거 같다는 느낌은 보통 맞아? 5 1:53 285 0
포켓몬고 친구들 너무해1 1:5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