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만나는거같은데
자주 만나니까 그만큼 돈 너무 많이 써..


별것도 안하면서 동네 경양식집가면 3만원쓰는데
하루 두끼씩 5번만나면 일주일에 2- 30...


밥만 먹는것도 아니고 뭐 다른것도하니까
흠  다들 어떻게 하고있어? 이렇게 자주만난적 첨이라 





 
익인1
줄여야지..
18시간 전
익인2
오ㅑ 왜케 자주봐? 난 일주일에 한번보고 많이보면 두번임
18시간 전
글쓴이
첨에 그렇게 봤었는데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쉬는날이 3-4 일 되니까 심심한지 자꾸 보자하고
둘중에 한명 일찍마치면 그날 붙여서 보고
만나다보니까 그렇게 늘어난지 1년째야ㅠ

18시간 전
익인2
와우 너도 체력 바닥나겠다
18시간 전
글쓴이
엉 너무 힘들기도해 몸이....
엄청 심심해하기도하고
나도 만나면 좋기도하니까
거절할 명분도 없고 ㅠ

18시간 전
익인3
며칠은 그냥 산책하거나 집밥먹기로 좀 바꿔야할듯
18시간 전
익인4
만나도 그냥 차안에서 수다떨거나 날씨 안추우면 산책 돈을 안쓰는 방향으로 ㅋㅋㅋ
18시간 전
익인5
줄여야지 ...................밖에서 먹으면 장난아녀
18시간 전
익인6
줄여야지...둘중 하나 자취해서 해먹는거 아니면 외식비 엄청깨져ㅠㅠ
18시간 전
익인7
원래 그래서 한명이 자취해야함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자취해 ㅋㅋ 그래도 배달시켜먹어도 2는 들더라... 집밥을 안해먹고있어
18시간 전
익인8
계속 자주 만나고싶으면 싼것도 가끔먹고 그래야되지않을가,,,, 아님 만나는 횟수를 줄이거나
18시간 전
익인9
우리랑 정반대다ㅋㅋㅋㅋ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거의 집데이트고 배달보다 마트에서 적당히 사거나 아님 애인은 본가가 옆동네고 난 본가살아서 먹을거 챙겨서 집에서 먹어서 돈 진짜 안들어 먹는 양도 적고.. 횟수도 줄이고 외식보다 장보거나 집에 있는걸로 먹어봥 날 좋으면 밖데이트여도 돈 안드는거 많은데 겨울이라 집데로 간단하게 먹는게 최선인듯
18시간 전
익인10
다 집밥으로 돌리고 외식비를 줄여ㅠ 몸에도 안좋고 돈도들고..
18시간 전
글쓴이
그냥 집에서 대충휘뚤마뚤먹어야겠다
15시간 전
익인11
만남횟수 줄이는 수밖에 없음 ㅠ 나도 그래서 주2회로 줄였어
17시간 전
글쓴이
쉽게 줄여져?? 줄이려면 거절해야하는데 힘들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근데 오징어게임에 두번째 게임 ㅅㅍㅈㅇ 12.26 21:50 67 0
흉곽 줄이는 호흡법 할 때 말이야 4 12.26 21:50 21 0
아ㅜ 이제 걍 쿠팡 알바 뛸까... 12.26 21:50 64 0
두바이쿠키 왜 샀지 개노맛이네 돈버림4 12.26 21:50 19 0
a형 독감 보균자 바로 옆에 있었는데 감기 안옮았을확률 있을까?1 12.26 21:50 41 0
차로 출퇴근해본결과...지옥철 타고 출퇴근하는것보다 편한데 12.26 21:50 111 0
대익 적금추천해줘 12.26 21:50 7 0
집 밤에 보러가면 안조아?3 12.26 21:49 17 0
나 인중길이 재봤는데2 12.26 21:49 23 0
상대방이랑 눈을 마주칠때 상대방 앞머리가 없는게 더 좋을까? 12.26 21:49 12 0
해외 나와있는데 치통 심해서 미치겠음;ㅜㅜ6 12.26 21:49 24 0
가끔 차 히터에서 똥냄새나는거 뭐임...??18 12.26 21:49 652 0
늘 우울감이 있는건 아닌데 6 12.26 21:49 38 0
중앙부 긴데 턱 갸름한 얼굴향 어때?2 12.26 21:49 23 0
오겜 재밌어? 1 12.26 21:49 38 0
넷플 티비로 보는 방법 없나ㅠㅠ 1 12.26 21:48 24 0
이성 사랑방 이 말은 헤어지자는 말은 아닌거야? 8 12.26 21:48 322 0
키 160은 키 평범한 축이지??19 12.26 21:48 145 0
남친이 짝퉁 에어팟 쓰는데 왜캐... 정 떨어지지5 12.26 21:48 42 0
아크네 목도리 이거 이미 있는데 비슷한 색으로 사는거 에바인가?5 12.26 21: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