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아침 6시쯤 출근못한다고 말씀 드리려는디2 12.26 23:43 36 0
이성 사랑방 남성적이고 리드하는 남자가 좋아?7 12.26 23:43 80 0
오겜2 수위 야한장면 있어? 부모님이랑 같이볼거라ㅠ17 12.26 23:43 864 0
인간관계 고민 들어줄 수 있어..?8 12.26 23:43 25 0
나한테 대쉬한 사람 있는데 내가 안좋아하는 티 내도1 12.26 23:42 38 0
주식 실스크 주포 진짜 뭐임 3 12.26 23:42 330 0
월급 세후 180인데6 12.26 23:42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스토리에 내사진만 올리는데 좀 그런 거 정상...? 1 12.26 23:42 56 0
우리집 고양이 사진 잘나온듯6 12.26 23:42 55 0
남사친 번호만 저장 안하는 익들 있음..?1 12.26 23:41 32 0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 걱정인게 있어..1 12.26 23:41 23 0
익들아 이 로고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3 12.26 23:41 236 0
인스타 단체디엠방에 12.26 23:41 9 0
무리 친구들 다 친할 순 없구나 12.26 23:41 19 0
자극적인 거 먹으면 담날 적게 먹어도 윗배 튀어나오는거 1 12.26 23:41 20 0
신발 쿠션 깔창 사이즈 질문! 12.26 23:40 7 0
하 만화책 사고싶다 12.26 23:40 12 0
불닭 야식 먹어도 된다 안 된다6 12.26 23:40 27 0
여자 혼자 이집트나 요르단 튀르키예 이런 곳 여행 가도 돼...??12 12.26 23:40 41 0
원래 디티받으면 귀 아파? 1 12.26 23: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